고국방문을 위해 하와이 공항에서 여자들만 기념 찰영
첫째 날 현충원에서 선열앞에 묵념을 하고
두째 날 유람선을 타고 한강을 건너 가면서 기념 찰영
세째날 전쟁기념관에서 전쟁을 모르는 아이들 그들 삶 속에에서는 전쟁이 없었으면
서정주 선생님의 문학관에서 , (친일로 인해 , 단장을 못한 모습이 가슴이 시리다 ,선생님은 웃고 계시다
최명희 문학관에서 혼불을 다시 보는듯 타는 듯한 꽃이 만발 하고 행복을 밟아 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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